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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이 새로운 멤버로 재정비를 하고 활동을 시작했네요. 아이돌잔치에서 울랄라세션의 영원한 단장 임윤택을 그리워하는 다른 멤버들의 모습이 윤택의 존재를 더 그리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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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입에 담지 못할 악플에 시달렸었는데, 연예인의 삶은 참 가혹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암투병 생활이 가짜라는 등의 악플은 실제로도 그를 많이 힘들게 했다고 합니다.

 

슈스케 막바지에 암투병 생활을 밝히면서

감성팔이 한다는 말도 있었죠...

 

 

 

 

 

그리고 위암 투병이 거짓이라는 루머까지 돌고...

 

 

 

 

 

 

故 임윤택이 많이 힘들어했었다고 합니다.

 

 

 

 

 

 

 

소속사에는 법적인 조치까지도 생각했던 상황

 

 

 

 

 

 

하지만 故 임윤택이 악플러들까지 팬으로 감싸안으면 고소까지 가지는 않았다고합니다.

 

 

 

 

 

본인이 안고가야 남겨지 울랄라세션 동생들이 편하게 할동 할 수 있다며 막은 것이죠

 

 

 

 

 

동생들에게 피해갈 피해부터 생각했던 故 윤택

 

 

 

 

 

오디션 당시 위암 투병을 밝히기 전부터

멤버들끼리는 그만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해체이야기 했다가 故 윤택에게 맞을 뻔 했다고...

 

 

 

 

 

 

지금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삶이고

마지막 행복이기 때문에 절대 포기 할 수 없었던 故윤택

 

 

 

 

 

그렇게 무대마다 사력을 다해 준비했었던거였네요.

그래서 그들의 무대 매번 레전드로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故 임윤택 씨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사진 = 아이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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