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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박소현은 갈비뼈 골절상으로 전치 4주의 부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방송활동은 적신호가 왔는데 현재 그녀가 진행하는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현재 대타 DJ들이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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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은 월요일에 부상을 당했는데, 다음날이 화요일이 그녀가 19년가 진행해오는 세상에 이런일이의 녹화날이었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았던 그녀는 부상투혼을 발휘해서 녹화를 참여했다고 합니다.

 

생방송 진행이 힘들정도의 부상이었는데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녹화에는 참여했다고 합니다.

 

 

 

 

 

녹화장에 힘겹게 등장하는 박소현...

 

 

 

 

 

1000회를 바라보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자신이 빠지기 싫었다고합니다.

 

 

 

 

 

19년째 MC자리를 지켰던 박소현...

 

 

 

 

 

 

샤워하러 들어갔다가 넘어졌다고 합니다.

당시 부모님이 계셨기에 망정이지 혼자였다면 많이 위험했을수도 있었겠네요

 

 

 

 

 

 

19년간 함께 했던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힘드어도 참여했다고 합니다.

 

 

 

 

힘겹게 녹화를 마치고

멘트 괜찮았는지 부터 묻는 박소현...

 

 

 

 

 

얼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좀 쉬세요

 

<사진 = 본격 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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