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나혼자산다에서 더러움 지저분함을 맡고 있는 이시언의 집을 윤현민이 청소를 해주는 에피소드가 방송이 되었네요. 그동안 나 혼자 산다에서 지저분함을 맡은 사람이 육중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육중완은 호감적인 이미지가 생겼는데 이시언에게는 그냥 더러운 이미지만 남아 버린듯...

 

-

-

윤현민은 지난번 무지개 라이브로 출연해 무척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베게 커버까지 다리는 모습이 이시언과 많이 비교가 되었습니다. 조명도 인테리어 업체들이 구매하는 곳에 가서 꼼꼼하게 고르는게 센스있어 보였는데... 감각이 있는 거 같더군요.

 

일단 환기부터 시키고 싶은 윤현민

평생 사용하지 않은 커텐과 창문이라

열자마자 먼지가... 집안에 미세 먼지가 엄청 생산 된 상태

 

 

 

 

 

구수한 냄새의 정체는 그냥 과자 냄새

 

 

 

 

화장실을 보고 말을 잃음

화장실은 포기하는 듯

 

 

 

 

 

행거를 치우자 나오는 먼지 덩어리들

 

 

 

 

 

 

일단은 후퇴....

 

 

 

 

 

 

심기일전 청소를 시작하는 윤현민과 이시언

정말 순화되어서 나오는 장면이라고 계속 강조 중

 

 

 

 

 

물티슈 사망

 

 

 

 

 

공간 배치를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만 이래저래 안되는게 많음

 

 

 

 

 

윤현민의 말대로 침대 옮김

 

 

 

 

 

먼지와 스피커 발견 ㅋㅋㅋ 집에서 득템 중

 

 

 

 

 

 

확실이 공간이 더 효율적으로 보이네요

 

 

 

 

 

 

이시언 발 사망

윤현민 양말 사망

 

 

 

 

 

스피커 정면으로 놔주는 현민

 

 

 

 

 

 

오전부터 해가 질때까지 한끼도 안먹고 방청소

 

 

 

 

 

침대보와 베게 커버 갈아주고~

 

 

 

 

 

이불보 갈아주는 꿀팁 전수해주고 자괴감 느끼는 윤현민

이런건 아내와 해야하는데

 

 

 

 

이시언이 같이 살자 그러니까 정색하는 윤현민

 

 

 

 

 

 

드디어 청소 완료

일단 침실은 깔끔해졌네요

 

 

 

 

 

엄청 차이가 나네요

청소 좀 하고 살아요 제발

 

 

 

 

 

흰색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 이시언

머리도 안감은 듯 ㅋㅋㅋ

 

 

 

 

 

머리라도 감을걸 후회하던데

입 냄새가 더 짱이었다고 후기 남겨주는 윤현민...

 

<사진 = 나혼자산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