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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자연인 최민용이 냉자고를 부탁해에 나왔네요. 근황의 아이콘으로 카더라 통신 등 들리는 소문이 무성했는데 산에서 장작만 팼다는 이야기도 있고... 기인은 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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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많아서 활동을 안하던 시절 많은 일들을 했었기 때문에 예능에 나와서 할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고 본인 스스로 말하는거보니 소스가 많긴 많은가 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일인 27일이 최민용의 어머니 생신이라고 합니다.

 

 

 

 

 

라이프스타일 달라서 현재는 따로 살고 있지만

 

 

 

 

 

어머니라는 말만 떠올려도 뭉클해지는 최민용

 

 

 

 

 

그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의뢰한 이유는 건강 보양식을 배워서

혼자계신 어머니께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싶어서 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어머니라는 말에 자신도 모르게 복받쳐 오른다고...

 

 

 

 

 

하지만 요즘 바쁘고 혼자 살아서

냉장고 관리를 잘 못하고 있다고... 그래도 쓰레기는 다 치웠다고 합니다.

 

 

 

 

 

 

 

최민용이 냉장고를 한번 살펴 볼까요?

 

 

 

 

 

 

 

대충봐도 요리할만한 재료가 없어보이는데 ㅋㅋㅋ

경동시장을 방불케하는 냉장고

 

 

 

 

약초만 16가지 ㄷㄷㄷㄷ

 

 

 

 

 

 

친구 할머니표 참기름으로 힐링을 한다고 합니다.

 

 

 

 

 

 

 

진땡이 참기름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이래서 요리가 가능할지... 오늘 셰프들 최대 난제네요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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