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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가 형제 특집으로 양세형, 양세찬 형제와 지코, 우태운 형제가 나왔는데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는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받칠 수 있다고 말해 서로에게 감동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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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에 우태운에게 지코는 어떤 존재인지 물어봤는데 역시나 목숨같은 존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그이유가 달라서 지코는 좀 허탈해 하는데 ㅋㅋㅋㅋ 우태운 독특한 형인거 같습니다.

 

우태운에게 지코는 목숨과도 같은 존재

 

 

 

 

 

 

현재 우리 형제가 벌어야하는 상황

 

 

 

 

 

 

돈줄이란 얘기 ㅋㅋㅋㅋ

역시 전현무 ㅋㅋㅋ

 

 

 

 

 

 

 

 

 

한편 지코의 이상형은 글래머라고

 

 

 

 

 

 

형도 비슷한 취향이지만 디테일은 다르다고

 

 

 

 

 

지코는 운동하는 여성

트레이너가 이상형이라고

 

 

 

 

 

 

 

인스타로 트레이너 여성들 훔쳐보는걸 좋아하는 듯

명수형도 그렇게 하는지 격하게 공감 중

 

 

 

 

 

 

주의해야 할점은 하트를 누르지 않는게 중요

 

 

 

 

 

 

 

지코가 보는 친형 우태운은?

 

 

 

 

 

 

그냥 착한 형이라고 ㅋㅋㅋㅋ

 

 

 

 

 

 

형이 멋있어 보였을 때는?

형과 같이 일본 유학을 같이 했던 지코

 

 

 

 

 

 

학교가 위계 질서 잡는 심해서

선배들의 집합이 많았다고

 

 

 

 

 

 

그럴때 우태운이 선배라인에서 지코를 열외시켜줬다고

그때는 멋있었다고... 우태운도 기분 좋아졌는지 셀프 무용담을 늘어놓는데...

 

 

 

 

 

 

사실 선배들이 때린거 보다 형이 때린게 더 아팠다고 ㅋㅋㅋㅋㅋ

 

 

 

 

 

 

현재 지코와 우태운 여자친구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현무가 얘 말은 믿을 수가 없다고 ㅋㅋㅋ 뭔가 아는 걸까?

 

 

<사진 = 해피투게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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