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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나 혼자 산다에 자신의 집을 공개했는데, 이렇게 넓은 거실이 있는 집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작업실이나 연습실 혹은 스튜디오같은 공간이었는데 헨리가 디자인에 직접 참여를 해서 만든 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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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남자의 로망이 담긴 집이었는데, 역시나 청소는 잘 안되어 있던군요 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호버보드 전동휠에 탑승하더니 기발한 청소법을 선보여줍니다. 헨리 다웠고 다들 감탄을 합니다 ㅋㅋ

 

자신만의 저작권이 있는 청소법 ㅋㅋㅋ 자랑하기 바쁜 헨리

 

 

 

 

 

 

호버보드 밑에 걸레를 끼고 달리면 됨

 

 

 

 

 

 

ㅋㅋㅋ 헨리가 무엇이든지 기분좋게하는게 보기 좋은데

청소도 재미있게 노는 것 처럼 하네요. 강남 케빈이라 불릴만하네요

 

 

 

 

 

 

 

청소는 놀이처럼 즐겁게 하는 헨리

 

 

 

 

 

 

 

 

근데 먼지가 장난 아님 ㅋㅋㅋ 이거 최소 몇 주는 청소 안한거

 

 

 

 

 

 

걸레로 밀고 옷으로 한번더 닦고

 

 

 

 

 

 

한번 쓴 걸레는 청소기로 빨아들인 다음 뒤집어서 재활용

ㅋㅋㅋ 뜻밖에 알뜰한면이....

 

 

 

 

 

 

 

청소의 마지막을 알리는 세러모니~

 

 

 

 

 

 

 

 

 

비포에프터가 확실함

 

 

 

 

 

 

 

자신의 신박한 청소법에 자아도취된 헨리

 

 

 

 

 

 

이틈에 한혜진한테 작업 들어감 ㅋㅋㅋ

전현무 견제 들어감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 보여줘서 얘가 음악 천재라는걸 잊었는데

그걸 증명하기 시작하네요. 루프 스테이션 하는건 유투브에서 많이 봤는데

헨리도 역시나 대단합니다.

 

 

 

 

 

이거 대박임 꼭 보셈

 

 

 

 

 

이건 진짜 영상으로 봐야됨 ㅋㅋㅋ

이전까지 헨리를 그냥 귀여운 동생으로 생각하는 거 같았는데

완전 반한 리액션 보여줌

 

 

 

 

 

한혜진 극찬에 극찬....

헨리 다시 한번 작업해보라우~

 

<사진 =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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