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훈 유도인의 밤 명예의전당에 오르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번 주 타겟은 이훈이네요. 이원희의 의뢰로 유도인의 밤에 간 이훈에게 생기는 말도 안되는 상황들 ㅋㅋㅋ 이런 몰카는 언제 봐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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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일로 눈물 흘리게 하고 "몰래카메라였습니다"라고 하는건 아무런 재미도 한사람의 감정만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하게 할 뿐이죠. 감동을 주는 몰래카메라로 방향을 수정했으면 하네요.

 

유도인의 밤에 간 이훈....

 

 

 

 

 

 

갔더니 이훈의 활약상 모음 영상 틀어줌 ㅋㅋㅋㅋ

 

 

 

 

 

 

 

부끄럽고 민망해하는데 엄청 좋아함 ㅋㅋㅋ

 

 

 

 

 

 

 

 

유도를 사랑하는 배우 이훈이라고 소개

 

 

 

 

 

 

 

 

이상한 핸드프린팅을 경험함...

 

 

 

 

 

 

 

손이 잘 안들어 감 ㅋㅋㅋ

 

 

 

 

 

 

 

기념관에 전시 된다는 말에 억지로 집어 넣음

 

 

 

 

 

 

 

 

이 핸드프린팅은 시간이 걸려서 그대로 있어야 한다고...

 

 

 

 

 

 

 

이렇고 밥먹어야 됨 ㅋㅋㅋㅋㅋㅋㅋ

 

 

 

 

 

 

이원희가 원래 이렇다고 양념 치기 시작

 

 

 

 

 

 

 

오른손 잡이 이훈에게 이원희가 밥 먹여줌

 

 

 

 

 

 

이 와중에 가짜 금메달리스트는 인사하고 돌아다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 힘들다는걸 실감 하는 이훈

 

 

 

 

 

 

 

10명을 쓰러트리면 유도 5단을 준다는 달콤한 유혹

 

 

 

 

 

 

 

 

 

어느새 4단 등극 ㅋㅋㅋㅋ

 

 

 

 

 

 

 

 

5단을 앞두고 뽐뿌질시작하는 사기꾼들

 

 

 

 

 

 

 

 

5단은 최민호, 김재범도 못 딴 레벨 ㅋㅋㅋㅋ 탐나긴 하네요

 

 

 

 

 

 

 

10명 모두 넘기고 5단이 된 이훈

 

 

 

 

 

 

 

유도인의 날 전통 상의 탈의 시작 ㅋㅋㅋㅋ

 

 

 

 

 

 

 

진짜 벗어?

 

 

 

 

 

 

 

 

학장님 벗는 중 ㅋㅋㅋㅋ

 

 

 

 

 

 

 

어쩔수 없이 이훈도 상의 탈의 ㅋㅋㅋㅋ

 

 

 

 

 

 

 

금메달리스트가 뿌려주는 얼음 물 뿌리기 시작

 

 

 

 

 

 

 

이훈도 기쁘게 냉수를 맞고, 이원희도 계속 뿌림 ㅋㅋㅋㅋㅋ

 

 

 

 

 

 

 

드디어 몰카라는걸 공개~

보는 사람도 유쾌하고 이훈도 기분좋게 받아들이고

이런게 몰카의 좋은 예~~

이훈 성격 정말 좋고 정말 순박하네요 ㅋㅋㅋㅋ 띄워주면 무지 좋아함

 

<사진 = 은밀하게 위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