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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스타워즈 팬들에게는 로망의 그녀 레아 공주, 캐리 피셔가 해리슨 포드와의 바람핀 일화를 고백했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긴 했지만 그냥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지 왜... ㅠㅠ 뭐가 자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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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백은 캐리 피셔의 자서전에 했다고 하는데, 당시 해리슨 포드는 너무 잘생겨서 반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잘 생기긴 했죠... 해리슨 포드의 외모는 환상적이었다고...
 

 


주중에는 촬영을 하면서 레아 공주와 한솔로로 지냈고, 주말에는 부부처럼 보냈다고... 뭔가 로맨틱하고 낭만적이지만 불륜입니다. 당시 캐리 피셔는 19세였고 해리슨 포드는 34세의 유부남이었습니다.
 

 

 


3개월간 교제를 했고 해리슨 포드가 부인과 자녀을 버리고 나에게 청혼을 할 줄 알았는데 그런 일은 없었고 해리슨 포드는 가족에게 돌아갔다고 이야기합니다. 이후의 해리슨 포드의 이혼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캐리 피셔와 해리슨 포드의 불륜은 전형적인 불륜의 결과로 불륜녀만 버림을 받았네요. 요즘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보고 있는데 송지효만 궁지에 몰리고 상대남은 와이프와 불화가 있긴하지만 다시 제자리도 돌아가고있죠... 불륜은 이런것입니다. 정리할 것 정리하고 하세요 모두에 상처가 됩니다.
 
<사진 =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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