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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 승리가 자신은 연애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그뒤로 여자를 만나적이 없다고 하는데 그뒤로도 스캔들이 많이 났다고 억울해한던데... 진심이 느껴지던데 진짜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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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잘 모르는 사람과 열애설도 잘나고 소문도 안좋고 욕도 많이 먹는다고 하소연하는게 좀 안되보였습니다. 그 승짱~이라고 부르는 그녀의 어머니와의 통화로 추측해보면 그 여자분도 이상한 것 같습니다.

 

솔지와 열애설이 난적있는데 이 이야기도 단순한 오해에서 일어난 헤프닝이었죠... 승리하면 계곡녀 사진으로 유명한데 그 여자분이 투앤비 시절의 솔지와 상당히 닮아있습니다.

 

데뷔전 광주에서 잘나가던 시설 승리...

 

 

 

 

승리 계곡녀

 

 

 

 

 

 

 

실제로 사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여자분의 외모가 솔지와 상당히 비슷해서 생긴 헤프닝입니다.

 

 

 

 

 

 

 

솔지가 승리보다 2살이나 위이기도 하고 키가 170이라고 나오긴 하지만 실제는 173이라고 할 정도로 크죠.

위의 스티커 사진으로 보면 승리보다 여자분이 더 작습니다.

 

 

 

 

 

사진의 화질이 떨어지긴하지만 승리 계곡녀와 닮긴 닮은듯...

 

 

 

 

하지만 다른 사람이란거~

지금의 솔비랑도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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