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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원 삼척의 두번째 이야기가 방송되었는데 이번에는 남성팀 여성팀으로 나눠서 남녀사이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제로 빙고 게임을 하기로했는데 수위는 40금으로 하기로 합의하지만 박선영의 활약으로 사태는 걷잡을 수 없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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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팀은 굉장히 순수하게 갔다면 박선영의 관음증 이후로 발동일 걸렸는지 김완선이 부비부비, 이연수가 원나잇 등등을 이야기하고 심지어 방송에 삐처리가 되는 사태가 ㅋㅋㅋ 선영 언니가 뭐라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박선영 뭐라고 했길래 입모양도 못나오는지 ㅋㅋㅋ

 

 

 

 

 

빙고 게임을 적을 단어 정하는 중

박선영 관음증 추천ㅋㅋㅋㅋ

 

 

 

 

 

권민중은 부끄러워하면서 좋아함 ㅋㅋㅋ

 

 

 

 

 

 

그뒤에 49금 계속 나옴 ㅋㅋㅋ

 

 

 

 

 

 

강수지가 방송불가라고 ㅋㅋㅋ

 

 

 

 

 

불청 폐지될지도 몰라 ㅋㅋㅋ

 

 

 

 

 

슬슬 전염이 되었는지 박선영이 떡밥을 던지며

이연수가 원나잇 ㅋㅋㅋ

 

 

 

 

 

김완선 부비부비 추천

 

 

 

 

 

국진팀은 반대로 순수하게 가자는 전략

 

 

 

 

 

도서관 가기, 독서, 기부까지 나옴 ㅋㅋㅋ

 

 

 

 

 

 

그렇게 대결은 막바지까지 갔고 김완선이 마지막으로 키스라고 말하자

 

 

 

 

 

동시에 빙고가 되는 상황 발생 ㅋㅋㅋ

예능신이 돕는건지 이런 상황이 나오다니

 

 

 

 

 

 

서로 자기가 이겼다고 싸우다가 국진팀 빙고판을 보고 강수지 분노ㅋㅋㅋㅋ

 

 

 

 

 

 

구타도 있다며 진짜 저질이라고

 

 

 

 

 

 

 

김국진도 수지팀 빙고판 보고 원나잇은 잘하는 짓이냐며 ㅋㅋㅋ

 

 

 

 

 

 

남녀사이에 할 수 있는 것을 주제로한 남자, 여자의 빙고판

ㅋㅋㅋ 모유수유는 진짜 ㅋㅋㅋ 가능하긴 하지만 어유야~

그리고 신경쓰이는 저 49 스티커는 뭔지 ㅋ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유쾌한 빙고 게임을 봤네요

 

<사진 =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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