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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백년손님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이 출연을 했네요 꼬마 요리사로 원조 초통령 노희지 씨인데 어느덧 29살이 되었고 이제 갖 결혼한 새댁으로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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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라 반가웠는데, 최근 근황과 지금 남편과의 만남, 그리고 처가살이하는 이야기를 백년손짐에서 털어노았는데 꼬마요리사 노희지가 벌써 결혼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노희지 씨 귀여운 모습그대로 이쁘게 자랐네요

 

 

 

 

 

 

연애를 하고 나서 남편은 노희가 어릴적 그 꼬마요리사라는걸 알았다고합니다.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노희지 씨 남편 공개~

 

 

 

 

 

 

 

 

 

 

필리핀으로 가족 여행갔다가 만난 가이드 지금의 남편이 되었다고합니다. 정말 대단한 인연인것 같네요. 남편이 유달리 친절하게 대해줬고, 노희지 씨가 자리에 없을때 부모님들께도 엄청나게 잘해줬다고합니다. 역시 공략할 줄 아는 남자입니다. 노희지 씨의 개구리 수영하는 뒷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뒷태가 이쁘가 보네요

 

 

 

 

 

 

 

 

 

성대현이 모두가 궁금해하는 부분을 대신 물어봤는데 남편이 부자냐는 말에 쿨하게 부자라고 말하는 걸로 봐서 엄청 부자인가 봅니다.

 

 

 

 

 

 

 

 

현재 노희지 씨 부부는 처가 살이 중인데 계약한 새집이 내년 1월에 입주해야해서 몇 달간 처가에서 지내기로 했다고합니다.

 

 

 

 

 

 

 

 

 

노희지 씨네 가풍이 여자들은 공주대접을 받는거라는데 ㅋㅋㅋㅋ 재미있는 집안이네요. 장인어른이 모든 일을 담당하니까 사위가 사연스레 옆에서 거들면서 남편도 집안일을 도맡아하고 있다...

 

 

 

 

 

 

 

 

없는 쓰레기도 만들어서 나갈 정도로 불편한데 신부 노희지 씨 시선에서는 성실하고 자상해 보이는가 봅니다 ㅋㅋㅋ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모를 수도 있죠... 서로 의지하고 배려하면서 알콩달콩 행복한 결혼 생활하세요~

 

 

<사진 = 자기야 백년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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